시립대 정문 앞 피자스쿨 건물에 있는 맥주창고 개인의 취향입니다! 안주를 가져와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이에요. 국내 및 해외 병맥주 뿐만 아니라 생맥주도 있어요!
처음에는 병맥주 마시고 그 다음에는 생맥주 마셨어요. 저는 생맥주가 좋더라구요 ㅎㅎ
이거는 안주를 주문했었는데 안주 주문이 안들어가서 사장님께서 미안하시다고 주신 서비스에요. 완전 친절쓰!!
하우스 튀김(4,500)입니다. 칠리 소스랑 케첩도 같이 나옵니다. 맥주에 가벼운 안주로는 감자튀김이 딱이죠?
이거는 제가 마음에 들어했던 쉬림프 타코피자(4,900)이에요. 피자에 들어간 올리브가 진짜 맛있어요. 저 올리브 완전 좋아하거든요. ㅠㅠㅠ
개인의취향은 맥주창고니까 피자를 밖에서 사와도 되요! 그런데 저는 다음에도 쉬림프 타코피자 또 먹으려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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