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사진 찍고나서 점심을 먹으려고 스시래를 방문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찌개류보다는 뜨겁지 않은 음식을 먹기위해 왔죠. 회덮밥을 먹으려다가 오늘의 초밥을 먹었어요.
스시래 내부입니다. 스시래는 아담한 초밥집이에요.
기본으로 나오는 미소시루와 샐러드입니다.
스시래 메뉴입니다. 저는 연어초밥이 가장 맛있었어요. 모듬 사시미랑 회덮밥도 많이 드시더라구요.
오늘의 초밥입니다. 총 10피스이구요. 연어초밥은 두 개가 있어요!!
윤기 좌르르.... 넘나 맛있는 것... 스시래의 초밥은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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