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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남은 재료로 만든 볶음밥에 3분짜장

by 스티디 2018. 6. 4.


파전 만들고 쪽파와 당근이 남아서 볶음밥을 해먹으면 어떨까 생각했어요. 그래서 다짐육을 사와서 볶음밥을 했습니다. 볶음밥만 있으면 심심할 것 같아서 3분 짜장도 같이 먹었어요!! 


예전에 햇반으로 볶음밥을 했었는데 수분이 날아가지 않아서 볶음밥 느낌이 아니라 그냥 밥에 야채 섞은 느낌이더라구요.


이번에는 전기밥솥으로 지은 밥이라 그런지 꼬들꼬들한 볶음밥이 완성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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