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전 만들고 쪽파와 당근이 남아서 볶음밥을 해먹으면 어떨까 생각했어요. 그래서 다짐육을 사와서 볶음밥을 했습니다. 볶음밥만 있으면 심심할 것 같아서 3분 짜장도 같이 먹었어요!!
예전에 햇반으로 볶음밥을 했었는데 수분이 날아가지 않아서 볶음밥 느낌이 아니라 그냥 밥에 야채 섞은 느낌이더라구요.
이번에는 전기밥솥으로 지은 밥이라 그런지 꼬들꼬들한 볶음밥이 완성되었어요.
파전 만들고 쪽파와 당근이 남아서 볶음밥을 해먹으면 어떨까 생각했어요. 그래서 다짐육을 사와서 볶음밥을 했습니다. 볶음밥만 있으면 심심할 것 같아서 3분 짜장도 같이 먹었어요!!
예전에 햇반으로 볶음밥을 했었는데 수분이 날아가지 않아서 볶음밥 느낌이 아니라 그냥 밥에 야채 섞은 느낌이더라구요.
이번에는 전기밥솥으로 지은 밥이라 그런지 꼬들꼬들한 볶음밥이 완성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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