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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부럽다...

by 스티디 2018. 7. 3.

식사를 하고 있는데 같은과 지인을 만났다. 회계사 시험이 끝나서 계절학기 수업을 듣고 왔다고 ㅋㅋ 나는 아직 시험이 42일이나 남았는데... ㅠㅠㅠㅠ 부러웠다... 시립대 카페비에서 같이 음료를 마시면서 이야기 좀 나누다가 그 분은 강의실로, 나는 집으로...


오늘 날씨는 더웠는데, 전날까지 비가왔다가 비가 개서 그런지 하늘이 정말 맑았다. 이런 날씨에 사진을 안찍을 수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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