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장

조촐한 생일 보내기

by 스티디 2018. 8. 13.

오늘은 스티디의 생일입니다! 8월 13일 기억해주세요!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서 혼자서 조촐하게 생일을 보냈어요.


스트레스도 풀겸 오랜만에 혼코노!! 회기역 바로 앞에 있는 더코인노래방에 갔어요. 낮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깔끔하게 4곡 땡기고 왔네요.


저녁으로는 족발을 시켜먹었습니다. 사이즈는 무려 중!! 혼자 먹는 것이지만 배부르게 먹으려고 중 사이즈로 시켰어요 ㅋㅋㅋㅋ 결국 남긴 했지만요.


내년 생일에는 좀 더 화려하게 보내길 기원해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