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가전 강자인 신일전자는 올해 처음 보급형 창문형 에어컨을 출시했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제품인 만큼 올해는 적은 수량의 물량을 준비했지만 소비자의 반응이 긍정적이다"라고 전했다....
중소 종합가전 업체인 신일전자는 실외기가 필요없는 창문형 에어컨을 판매 중이다. 에어컨을 창문에 설치, 창문 사이로 차가운 실내 공기가 배출되고 뜨거운 실외 공기가 유입되는 것을 막아 준다. 정부가 고효율...
신일의 창문형 에어컨은 전문 기사의 방문, 별도의 배관 설치, 벽타공이 필요하지 않아 창문만 있으면 원하는 공간에 소비자가 직접 설치할 수 있다. 설치도 쉽다. 창문형 에어컨과 함께 제공하는 전용 거치대를 창틀...
기존 업체들도 앞다퉈 창문형 에어컨 출시에 나섰다. 신일, 캐리어, 귀뚜라미, 한솔일렉트로닉스, 한일전기 등은 지난달 첫 창문형 에어컨 판매에 나섰다. 신일 관계자는 “약 5만 대 물량을 준비했다”며 “판매가...
특히 창문형 에어컨은 신일·파세코·귀뚜라미 등 중소형 가전업체 중심으로 선택지가 다양해졌다. 창문형·이동식 에어컨은 실외기를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전문 인력 방문, 배관설치, 벽타공...
신일 창문형에어컨 토스 행운퀴즈 정답신일전자는 2일 모바일 간편송금 서비스 토스 행운퀴즈를 실시했다. 총 1천만원의 행운상금이 걸린 이날 '신일 창문형에어컨' 첫번째 토스 행운퀴즈는 "언제까지 에어컨 번거롭게...
공기청정 기능이 포함된 '신일 공기청정 써큘레이터'의 경우 4만원 할인된 19만98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 여름 폭염 예보가 이어지면서 이동식·창문형 에어컨 등 소형 냉방가전 수요가 빠르게...
여름 가전의 강자 신일전자도 창문형 에어컨을 출시했다. 신일전자의 창문형 에어컨 소비전력은 645W며 냉방면적은 5평형(16.6m²)이다. 하루 최대 31.8리터의 제습 기능도 있어 장마철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자가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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