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기타5 알타이기어 MFH 200-S 등산화 산행갈 때는 이거 신어야겠어요 날씨도 제법 따듯해졌고 등산을 가기에 좋은 시기죠. 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등산을 가기가 망설여지네요... 아무튼... 그래도 등산 갈 때를 대비하여 알타이기어 MFH 200-S 등산화를 장만했습니다. 알타이기어 MFH 200-S는 트래킹부츠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등산 갈 때에는 필수템이죠.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서 내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꼭 필요한 알타이기어 MFH 200-S 등산화. 색상은 갈색이에요. 너무 튀지도 않고 촌스럽지도 않고 좋네요. 내구성도 좋은 것 같아요. 등산화 제품의 가장 중요한 것은 방수인데요. 아직 알타이기어 MFH 200-S 등산화를 신고 등산을 하지 않아서 방수를 실제 테스트를 해보진 않았지만... 뭐... 평이 괜찮긴 합니다. 신발 밑창도 갠춘 ㅎㅎ 알타이기어 MFH 200.. 2020. 4. 4. 푸른밤 소주로 소토닉 만들기! 집에 소주가 있길래 음식의 여신님께서 소주로 소토닉을 만들어 마시면 맛있다고 해서 만들어봤어요. 원래 진토닉은 진을 베이스로해서 토닉워터를 섞어 마시는 칵테일이죠. 집에 토닉워터는 없어서 티몬 슈퍼마트로 생필품 구매할 때 같이 구매했어요. 소주 1 : 토닉워터 5의 비율로 섞어서 소토닉을 만들었습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비율을 조정하시면 됩니다. 빨리 취하고 싶다!!! 하면 소주를 많이 넣으시고 ㅎㅎㅎㅎㅎ 한번 마셔봤는데 소주의 날카로운 쓴맛이 강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진을 구하기 힘드니 소주로 소토닉을 만들어 마셔도 괜찮네요. 2018. 7. 29. 리톤 5.5-3.5 변환잭(총알잭) 구매 집에서 디지털 피아노를 가끔씩 연주하는데요. 원룸 특성상 방음이 잘 안되기 때문에 혹여나 옆집에 제 피아노 연습소리가 세어나갈까봐 이어폰을 연결해서 피아노를 연주하기 위해 변환잭을 구매했습니다. 제가 구매한 리톤 5.5-3.5 변환잭입니다. 마감도 괜찮고 디자인도 나쁘지 않아서 이걸로 구매했어요. 가격은 3,000원 중반에 구매했습니다. 1,000원대 물품도 있던데 그건 금방 고장날 것 같아서, 이왕 구입하는거 돈을 좀 더 지불하고 구매했답니다. 저는 야마하 P-105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위처럼 PHONES 단자에 5.5 파이 크기의 헤드셋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일반 이어폰은 3.5 파이이기 때문에 변환잭을 구매했습니다. 총알모양 처럼 생겨서 총알잭이라고도 하나봐요. 변환잭에 이어폰을 연결하고 .. 2018. 7. 5. 민트마카롱 시립대 카페드림에서 겟!!! 안녕하세요? 민트성애자 스티디입니다!! 시립대 미래관 지하1층에 있는 카페드림에서 민트마카롱을 판매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빤쓰런해서 달려갔습니다!! 민트마카롱(1,500원)입니다. 이 쪼그마한게 1,500원이라니 ㅠㅠ 마카롱이 좀 비싸긴하죠. 하지만 맛있습니다. 마카롱 한입 베어물면 캬... 또 먹고싶네요. ㅎㅎ 나중엔 카페드림에서 아아메와 함께 먹어야겠어요. 2018. 5. 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