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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11

냉동피자 추천 캄파니아 나폴리 피자 A형 판매자 식자재몰에서 구매했어요 요즘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밖에서 식사하기가 좀 그렇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냉동 피자를 하나 구매해서 간단하게 저녁 식사를 해결했는데요. A형 판매자라고 식자재몰에서 냉동피자를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이름은 캄파니아 나폴리 피자!! 냉동피자인 녀석이 나름 이탈리안 피자네요 ㅋㅋ 저는 마르게리따로 구매했어요. 냉동피자이지만 피자 위에 바질도 뿌려져 있어요. 토마토 소스도 고급스러운 맛이 나고 치즈는 살짝 풍미가 약해서 아쉽... 그래도 다른 냉동피자에 비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라서 만족스러웠습니다. A형 판매자 식자재몰 캄파니아 나폴리 피자 구매 링크 ▽▽▽ https://smartstore.naver.com/bloodtype_a/products/4739862365 2020. 2. 2.
볶음밥, 콩나물무침, 매쉬드 포테이토 그리고 김치 남은 식재료를 처리하기 위해서 콩나물무침, 매쉬드 포테이토를 만들었다. 볶음밥만 만들면 금방 만드는데, 3개의 요리를 하느라 1시간이 걸렸다. 다음부터 자취요리는 1개만 만드는 걸로... 2018. 9. 11.
집에서 훠궈소스로 만든 마라탕 일단 이번에 만든 마라탕은 대실패입니다. 식자재 마트에서 사온 훠거소스를 이용해서 만든 마라탕입니다. 청경채, 콩나물, 소시지, 목이버섯을 넣어 만든 마라탕입니다. 훠궈소스를 너무 많이 넣은게 사건의 발단이었습니다. 매운맛이 별로 안나길래 훠궈소스를 계속 넣다보니 기름기도 많아지고 자극적인 맛이 되어버렸습니다. 흑흑.... 그 다음날 배아파 죽는 줄 알았네요. 2018. 9. 10.
파와 다짐육이 들어간 라면 일요일에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편의점에 갔습니다. 신라면 블랙이 맛있다고 해서 신라면 블랙을 사려했는데 보이질 않아서 그냥 신라면을 사왔어요. 자취요리의 기본은 라면이죠. 집에 파도 있고 고기도 있겠다 싶어서 라면에 넣어서 끓여봤어요. 미리 볶은 고기와 파를 라면에 넣어서 끓여줬어요. 고기를 넣어서 그런지 국물이 더 맛있었습니다. 201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