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요리

파와 다짐육이 들어간 라면

by 스티디 2018. 9. 10.

일요일에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편의점에 갔습니다. 신라면 블랙이 맛있다고 해서 신라면 블랙을 사려했는데 보이질 않아서 그냥 신라면을 사왔어요.


자취요리의 기본은 라면이죠. 집에 파도 있고 고기도 있겠다 싶어서 라면에 넣어서 끓여봤어요. 미리 볶은 고기와 파를 라면에 넣어서 끓여줬어요. 고기를 넣어서 그런지 국물이 더 맛있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