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맛집1 마라탕 맛집 라화쿵부 명동점 중국의 맛! 예전에 명동에서 마라탕을 먹고나서 또 먹고 싶어서 명동에 있는 라화쿵부에 찾아갔습니다. 마라탕을 먹으면 대만여행 갔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라요. 저는 명동역에서 5분정도 걸어왔어요. 을지로입구역이 더 가깝긴해요. 제가 간 곳은 라화쿵부 명동1호점입니다. 라화쿵부 명동2호점도 있으니 헷갈리지 않게 주의해주세요. 마라탕을 주문 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갖가지 재료들을 바구니에 담아서 카운터로 갑니다. 꼬치도 몇개 넣어주고 야채와 면종류를 담아줍니다. 중국음식이니 청경채는 필수~ 혼밥석도 있으니 부담없이 드셔보세요~ 라화쿵부 명동점 메뉴입니다. 마라탕은 100g 단위로 가격을 책정합니다. 최소 주문금액은 5,000원이에요. 2명이서 갔기 때문에 마라탕과 찹쌀탕수육을 주문했어요. 볶음류와 쌀국수, 만두가 .. 2018.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