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카페2 녹차빙수가 맛있는 명동 유아히어 카페 너무나도 더운 여름을 피해서 빙수를 먹으러 명동에 있는 유아히어 카페로 향했어요. '너가 있을 곳은 여기야... 어서 들어오시게' 이런 느낌이네요. 유아히어에서는 빵을 직접 만들어요. 빵을 구매하실 분은 위 사진의 빵 나오는 시간을 참고하시면 따끈따끈한 빵을 바로 겟하실 수 있어요! 카페에 들어오니 크로아상이!!! 빵과 케이크 천국이에요~ 유아히어에서 판매하는 티라미수와 샌드위치입니다. 티라미수 너무 좋아요 ㅠㅠㅠ 마늘빵, 크림 오랑주, 크림치즈빵 등 맛있어 보이는 빵들이 많더라구요. 호두파이가 맛있어보여서 하나 먹기로 했어요. 유아히어에서 판매하는 커피, 에이드, 콜드브루입니다. 아메리카 롱블랙은 4,000원이고, 말차 티 라떼는 6,000원입니다. 레몬 스무디, 오렌지 스무디, 자몽 스무디 등 스무디.. 2018. 6. 3. 익선동 밀크티카페 프루스트 마라탕을 먹고나서 후식으로 밀크티를 먹으러 익선동에 있는 프루스트로 향했습니다. 익선동은 한옥을 개조해서 만든 아담한 카페들이 많아요. 콜드 로얄 밀크티입니다! 컵이 되게 작아요 ㅋㅋㅋㅋ 귀엽네요. 프루스트에서 판매하는 메뉴입니다. 밀크티를 주로 판매하고 있어요. 프랑스의 소설가 프루스트의 글귀가 적혀있네요 ㅎㅎ 내부는 화이트톤으로 되어있습니다. 깔끔합니다. 카페 인테리어가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야외에도 테이블이 있어요. 날씨가 선선할 때에는 야외에서 밀크티를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밀크티는 살짝 연한 듯 했어요. 2018.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