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2 남은 재료로 만든 볶음밥에 3분짜장 파전 만들고 쪽파와 당근이 남아서 볶음밥을 해먹으면 어떨까 생각했어요. 그래서 다짐육을 사와서 볶음밥을 했습니다. 볶음밥만 있으면 심심할 것 같아서 3분 짜장도 같이 먹었어요!! 예전에 햇반으로 볶음밥을 했었는데 수분이 날아가지 않아서 볶음밥 느낌이 아니라 그냥 밥에 야채 섞은 느낌이더라구요. 이번에는 전기밥솥으로 지은 밥이라 그런지 꼬들꼬들한 볶음밥이 완성되었어요. 2018. 6. 4. [시립대 학식]새우볶음밥/짜장 [새우볶음밥/짜장] 위치 : 학생회관 1층 학생식당가격 : 4,000원 저녁으로 먹은 새우볶음밥입니다. 어제 짜장면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거말고 먹을게 없어서 또 짜장을 먹었네요. 미니우동, 취나물볶음, 볼어묵조림과 그리고 귤이 함께 나옵니다. 우동에 계란이 들어있어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식사를 받으신 후에 옆에 있는 우동/라면 코너에서 고춧가루를 짜장과 우동에 넣어주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ㅎㅎ 2018.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