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코노2

조촐한 생일 보내기 오늘은 스티디의 생일입니다! 8월 13일 기억해주세요!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서 혼자서 조촐하게 생일을 보냈어요. 스트레스도 풀겸 오랜만에 혼코노!! 회기역 바로 앞에 있는 더코인노래방에 갔어요. 낮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깔끔하게 4곡 땡기고 왔네요. 저녁으로는 족발을 시켜먹었습니다. 사이즈는 무려 중!! 혼자 먹는 것이지만 배부르게 먹으려고 중 사이즈로 시켰어요 ㅋㅋㅋㅋ 결국 남긴 했지만요. 내년 생일에는 좀 더 화려하게 보내길 기원해봅니다. 2018. 8. 13.
급작스런 신촌 만남 저녁을 먹으러 가려는데 아는 지인이 신촌에서 보자고 해서 저녁을 간단하게 먹고 신촌으로 갔네요. 신촌가서도 또 중국음식을 먹고 ㅋㅋㅋㅋ 배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신촌 근처에 괜찮은 공원이 있다고 해서 소화도 시킬겸 산책하고 왔네요. 헥헥... 여름엔 절대로 안가는 걸로... 가을에 오면 선선하니 좋을 듯 싶네요. 버거킹에서 베리베리젤리에이드 하나 흡입! 원래 바닐라 쉐이크가 먹고 싶었거든요? 버거킹에서는 쉐이크 종류를 안팔더라구요. ㅠㅠ 하.... 마지막은 코노로 장식 ㅎㅎㅎ 코노에서 삘 받아서 1시간 넘게 있었던듯?? ㅋㅋㅋㅋ 무료한 주말이 될 뻔 했지만 갑작스런 만남으로 재밌게 주말을 보냈네요. 2018.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