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30 집에서 토마토 파스타 만들어 먹었다!! 집에서 나가기 귀찮아서 회기역에 있는 진로마트에서 스파게티면과 토마토 소스, 베이컨, 양송이버섯을 사왔다. ㅎㅎ 집에 이미 파슬리가루랑 바질가루가 있어서 개이득! 파스타는 집에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실력이 없어도 누구든지 맛있는 파스타를 내놓을 수 있다...(다른 음식에 비하면) 2018. 4. 27. 낙산공원 2018. 4. 24. 친구에게 운전을 가르쳐주면서 산책할겸 낙산공원에 갔다.서울에 있는 공원 중에서 분위기가 좋음에도 불구하고 한적해서 내가 자주 가는 곳이다.날씨가 조금만 더 따뜻해지면 여기서 맥주마셔도 좋겠다 ㅎㅎㅎ 2018. 4. 25. 가스요금 폭탄!!! 우편함에 가스비 지로통지서가 도착했다. 확인했는데.... 뜨억... 55,120원... 원룸에 혼자사는데 55,120원이라니 ㅠㅠㅠ 집에 잘 때만 들어와서 보일러 켜는데 왜이렇게 많이 나왔나요... 보일러 가스필터까지 청소하면서 난방비 아끼려고 고생했는데 2018. 2. 2. 조마루 감자탕 친구가 밥을 먹자고 해서 점심에 시립대 앞에 있는 조마루 감자탕에서 해장국 한그릇 뚝딱하고 왔다. 가격은 6,000원인데 양이 넉넉해서 좋다. 요즘처럼 추운날에 완전 땡기는 해장국 ㅎㅎ(2018년에 가격이 7,000원으로 올랐네요 ㅠㅠ) 2018. 2. 1. 이전 1 ··· 3 4 5 6 7 8 다음